프란츠 마르크 · 1911년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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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의 목이 우아하게 구부러져 있고, 몸이 둥근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 자연의 조화로움을 표현해. 배경의 산과 풍경도 노란색,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현실이 아닌 감정의 풍경이야. 말의 눈이 평화롭고 명상적이야.
마르크는 칸딘스키와 함께 '청기사파(Der Blaue Reiter)' 그룹을 만들었어 — '파란 기사'라는 이름은 두 사람 모두 파란색과 말을 좋아해서 붙였대. 안타깝게도 마르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베르됭 전투에서 36세에 전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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