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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8 —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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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멜랑콜리아 I

알브레히트 뒤러 · 1514년 · 독일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멜랑콜리아 I — 알브레히트 뒤러
날개 달린 천사가 턱을 괴고 깊은 생각에 빠져 있어. 주위에 과학과 예술의 도구들이 널려 있지만, 천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르네상스 시대 사람들은 '멜랑콜리아(우울)'를 천재의 기질로 봤어. 지식이 많을수록 세상의 한계를 더 깊이 느끼게 된다는 거지. 뒤러는 학문의 깊이와 예의 바른 겸손 — 즉 '아는 것이 많을수록 모르는 것도 많다'는 진리를 담았어.
🔍이것만은 봐!

오른쪽 위에 4×4 마방진이 있어 — 가로, 세로, 대각선 합이 모두 34야. 아래 줄에 15, 14가 있는데 이건 1514년(제작 연도)을 암시해. 바닥에 컴퍼스, 저울, 톱, 대패 등 도구가 널려 있고, 무지개 아래 혜성이 빛나고, 박쥐가 '멜랑콜리아'라는 글자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동판화는 미술사에서 가장 많이 분석된 작품 중 하나야. 500년간 수백 편의 논문이 나왔는데 아직 완전한 해석이 없어! 다면체(Polyhedron)의 정체도 논쟁 중이야 — 잘린 정육면체인지, 마름모꼴인지. 뒤러의 수학 실력을 보여주는 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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