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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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9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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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빙산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 1861년 · 미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빙산 —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처치는 1859년 실제로 뉴펀들랜드까지 배를 타고 가서 빙산을 스케치했어. 그리고 2년에 걸쳐 이 거대한 그림을 완성했지. 가로 2.8m의 캔버스에 빙산의 압도적 스케일이 담겨 있어. 인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 자연 앞에 인간은 한없이 작다는 메시지야. 처치는 자연을 신의 작품으로 보았고, 환경에 대한 경외심을 그림에 담았어.
🔍이것만은 봐!

빙산의 색을 자세히 봐 — 흰색만이 아니야. 깊은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이 층층이 쌓여 있어. 왼쪽 아래 빙산 아치 사이로 빛이 들어와서 물이 에메랄드색으로 빛나. 하늘의 분홍빛 노을이 빙산에 반사돼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이 공존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처음 전시했을 때 입장료를 25센트씩 받았는데 엄청난 인파가 몰렸어. 이후 영국의 한 수집가가 구입해서 100년간 행방불명 됐다가, 1979년 경매에서 250만 달러에 낙찰됐어 — 당시 미국 미술품 최고가 기록이었어. 현재 댈러스 미술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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