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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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9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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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싼 바다

레이첼 카슨 · 1951년

레이첼 카슨의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바다의 역사를 서사시처럼 그린 과학 에세이야. 45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시작해. 처음에 바다는 없었어. 수백만 년 동안 비가 내려 웅덩이를 채우고, 그 웅덩이가 바다가 됐어. 바다는 생명의 기원이야.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태어났고, 모든 척추동물의 피에는 바닷물과 비슷한 염분이 남아 있어. 카슨은 바다의 해류, 조수, 심해 생물, 산호초를 과학적 정확성과 문학적 아름다움으로 그려. 핵심 메시지: 인간은 바다의 일부야. 바다를 오염시키는 건 자기 몸을 오염시키는 것과 같아. '침묵의 봄' 11년 전에 쓴 이 책에서 이미 환경 보호의 씨앗이 보여.
✍️작가 소개

레이첼 카슨(1907~1964)은 이미 '침묵의 봄'에서 소개했어.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카슨이 먼저 유명해진 작품이야.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카슨은 미국 어류야생동물국을 사직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어. 바다를 직접 잠수하며 관찰했고, 과학적 사실을 시처럼 아름답게 쓰는 능력으로 '자연 글쓰기'의 새 장을 열었어.

🏛️작품 배경

1951년은 핵 시대의 개막기야. 미국이 비키니 환초에서 핵실험을 하면서 바다에 방사능 오염이 시작됐어. 동시에 석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해양 오염도 가속화됐지. 카슨은 이 아름다운 바다가 인간의 무지로 파괴될 수 있다는 경고를 아름다운 산문으로 전한 거야.

💭미션! - 오늘의 질문

바다가 사라진다면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환경을 지키는 것이 왜 '나'를 지키는 것과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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