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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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3 —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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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제3신분

오노레 도미에 · 1834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제3신분 — 오노레 도미에
도미에는 19세기 프랑스의 가장 날카로운 풍자 예술가야. 석판화로 정치인, 법관, 부르주아의 위선을 폭로했어. 《트랑스노넹 거리, 1834년 4월 15일》은 군대가 민간인을 학살한 실제 사건을 그린 거야. 영웅적이지 않아 — 그냥 침대에서 죽임당한 평범한 가족이야. 혁명의 이면에는 이런 비극이 있다는 걸 보여줘.
🔍이것만은 봐!

남자가 잠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고, 그 아래 아기가 깔려 있어 — 가장 약한 존재가 가장 먼저 희생된다는 메시지야. 방의 어둠과 빛의 대비가 렘브란트를 떠올리게 해. 일상적인 침실이 비극의 현장이 된 충격이 담겨 있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도미에는 왕을 배 모양으로 풍자해서 6개월간 감옥에 갔어! 평생 4,000점 이상의 석판화를 남겼는데, 보들레르는 그를 '미켈란젤로에 비할 만한 화가'라고 극찬했어. 말년에 거의 실명했지만 코로, 들라크루아 등 동료 화가들이 돈을 모아 도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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