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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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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메두사의 뗏목

테오도르 제리코 · 1819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메두사의 뗏목 — 테오도르 제리코
실화야. 1816년 프랑스 군함 메두사호가 침몰했을 때, 선장은 구명보트를 타고 도망갔어. 남겨진 149명은 뗏목에 매달려 13일간 표류했어. 구조됐을 때 생존자는 15명뿐. 제리코는 생존자를 직접 만나 증언을 듣고, 시체를 빌려와 연구하며 이 그림을 그렸어.
🔍이것만은 봐!

피라미드 구도를 봐 — 바닥에 죽은 자들, 위로 갈수록 살아있는 사람들이야. 맨 꼭대기에서 천을 흔드는 남자가 수평선 위 배를 향해 필사적으로 신호를 보내. 희망과 절망이 한 화면에 공존해.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그림은 5m × 7m로 엄청 커. 제리코는 사실감을 위해 시체 안치소에서 잘린 팔다리를 가져와 작업실에 두고 그렸대! 당시 프랑스 정부는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데, 그림이 공개되며 대중의 분노가 폭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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