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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3 —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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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조르주 드 라 투르 · 1640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 조르주 드 라 투르
어둠 속에서 촛불 하나만 켜진 방. 막달라 마리아가 해골을 무릎에 올려놓고 깊이 생각에 잠겨 있어. 해골은 죽음을, 촛불은 덧없는 시간을 상징해.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며 양심과 마주하는 순간이야. 라 투르는 화려한 색 대신 촛불 하나의 빛으로 인간 내면의 고요한 성찰을 그렸어.
🔍이것만은 봐!

촛불이 거울에 비쳐 두 개의 빛이 돼. 마리아의 얼굴 절반은 빛, 절반은 어둠 — 양심의 두 면을 상징해. 해골 위에 놓인 그녀의 손이 놀랍도록 부드러워.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라 투르는 생전에 루이 13세의 총애를 받았지만 사후 완전히 잊혀졌어. 20세기에 재발견되기까지 250년이 걸렸대! 같은 주제를 최소 4번 그렸는데, 각각 다른 미술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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