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 1886년 ·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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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녀의 시선은 창 밖을 향하고 있어 —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바라보는 걸까. 어머니는 고개를 숙여 소녀를 볼 수 없어. 캔버스 표면이 긁히고 거칠어 — 뭉크가 수없이 덧칠하고 긁어낸 흔적이야.
뭉크의 어머니도 결핵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고, 누나도 같은 병으로 죽었어. 뭉크는 '질병과 광기와 죽음은 내 요람을 지킨 검은 천사들이었다'고 썼어. 이 그림이 훗날 《절규》로 이어지는 감정 표현의 출발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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