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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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9 —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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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 1987년

대학생 와타나베 도루. 가장 친한 친구 기즈키의 자살 후, 기즈키의 여자친구 나오코와 가까워져. 나오코(과거, 상실)와 밝은 미도리(현재, 생명) 사이에서 갈등해. 나오코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어. 절망 속에서 와타나베는 미도리에게 전화해.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지만, 전화를 건 것 자체가 삶을 향한 첫걸음이야. 하루키는 말해 — 상실을 겪은 후에도 사람은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위로는 '곁에 있는 것'이야.
✍️작가 소개

무라카미 하루키(1949~)는 일본 교토 출신이야. 와세다 대학 졸업 후 재즈 바를 운영하다 29세에 야구장에서 갑자기 '소설을 쓸 수 있겠다'고 느꼈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10km를 달리는 루틴으로 유명해.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1천만 부 이상 팔린 국민 소설이야.

🏛️작품 배경

1987년은 일본 버블경제의 절정기야. 물질적 풍요가 넘쳤지만 정신적 공허함도 커졌지. 하루키의 소설은 경제 성장 속에서 상실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정확히 건드렸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슬픔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위로'에 꼭 말이 필요한 건 아닐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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