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1987년
무라카미 하루키(1949~)는 일본 교토 출신이야. 와세다 대학 졸업 후 재즈 바를 운영하다 29세에 야구장에서 갑자기 '소설을 쓸 수 있겠다'고 느꼈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10km를 달리는 루틴으로 유명해.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1천만 부 이상 팔린 국민 소설이야.
1987년은 일본 버블경제의 절정기야. 물질적 풍요가 넘쳤지만 정신적 공허함도 커졌지. 하루키의 소설은 경제 성장 속에서 상실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의 마음을 정확히 건드렸어.
슬픔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 '위로'에 꼭 말이 필요한 건 아닐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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