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로빈슨 · 1911년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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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덩굴과 꽃이 테두리를 이루는 장식적 구성을 봐 — 아르누보 특유의 유기적 곡선이야. 정원 문이 반쯤 열려 있어 비밀이 곧 드러날 것 같은 기대감을 줘. 세밀한 펜 선 하나하나가 식물의 질감을 살려. 로빈슨의 삽화에서는 텍스트와 그림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비밀의 화원》은 출간 당시 큰 주목을 못 받았지만, 지금은 아동문학 역대 최고 명작 중 하나야. 로빈슨은 형제 세 명이 모두 삽화가인 '삽화 가문'이야! 실제로 영국 요크셔에는 이 소설에 영감을 준 그레이트 메이텀 홀 정원이 복원돼 관광 명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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