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1911년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1849~1924)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16세에 미국으로 이주했어. 《소공녀》, 《소공자》로 먼저 유명해졌지. 두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했으며, 아들 라이오넬의 어린 나이 사망이 이 작품에 영향을 줬어. 정원 가꾸기를 평생 사랑해 '정원은 영혼의 치유제'라고 말했어.
1911년은 에드워드 시대 영국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함이 풀리고 '자연 회귀' 운동이 일어나던 때야. 산업혁명의 그을음에서 벗어나 정원과 전원생활에 대한 향수가 커졌어. 동시에 아동 심리학이 발전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했지.
방치된 정원처럼 '비밀'로 잠긴 마음이 있어? 그것을 열어볼 '열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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