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쿠르베 · 1870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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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도의 질감을 봐 — 쿠르베는 팔레트 나이프로 물감을 두껍게 발라 파도의 무게감을 살렸어. 짙은 초록과 흰 거품의 대비가 극적이야. 수평선이 낮아서 파도가 더 거대하게 느껴져. 하늘의 구름도 물결치듯 움직이는 것 같아 —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야.
쿠르베는 노르망디 해변에서 파도 연작을 20점 이상 그렸어. 그는 정치적으로도 반항아였는데, 파리 코뮌에 참여했다가 방돔 기둥 철거에 관여한 죄로 감옥에 갇혔어. 벌금을 갚지 못해 스위스로 망명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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