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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8 — 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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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타히티의 여인들

폴 고갱 · 1891년 · 프랑스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타히티의 여인들 — 폴 고갱
고갱은 증권 중개인이었다가 모든 것을 버리고 화가가 된 사람이야. 파리의 문명에 지쳐 타히티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의 세계를 발견했어. 두 여인이 해변에 앉아 있는 이 그림에서, 한 사람은 정면을, 다른 한 사람은 옆을 바라봐. 고갱이 추구한 미감은 문명이 덧씌운 것을 벗겨내고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었어.
🔍이것만은 봐!

색이 놀라워 — 노란 모래, 붉은 치마, 갈색 피부, 분홍 꽃이 강렬하게 대비돼. 윤곽선이 뚜렷하고 그림자가 거의 없어서 평면적이야 — 일본 판화의 영향이지. 두 여인의 자세가 대조적이야: 하나는 정적이고 하나는 동적. 이 단순한 구성에서 고갱 특유의 원시적 아름다움이 느껴져.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고갱은 타히티에 도착했을 때 이미 프랑스 식민지화로 원주민 문화가 많이 사라진 걸 알고 실망했어. 그래서 그의 타히티 그림에는 실제보다 이상화된 모습이 많아. 고갱과 고흐는 아를에서 62일간 함께 살았는데, 고흐의 귀 사건으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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