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세페 펠리차 다 볼페도 · 1901년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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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진의 방향이 관람자를 향해 있어 — 마치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것 같아. 앞줄 세 인물의 얼굴에 두려움이 아닌 결의가 있어. 빛이 앞에서 비추고 있어서 행진이 밝은 미래를 향하는 느낌이야. 뒤쪽으로 갈수록 인물이 흐릿해지는 공기원근법이 군중의 규모를 암시해.
볼페도는 이 작품 완성 직후 가난과 우울증으로 자살했어. 안타깝게도 그림은 사후에야 인정받았지. 이 작품은 이탈리아 노동운동의 상징이 됐고, 베르토루치 영화 《1900년》의 포스터에도 사용됐어. 현재 밀라노 현대미술관에 소장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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