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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1 —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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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맥베스 부인

존 싱어 사전트 · 1889년 · 미국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맥베스 부인 — 존 싱어 사전트
여배우 엘런 테리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서 맥베스 부인 역을 맡은 모습이야. 사전트는 그녀가 왕관을 들어 올리는 순간을 포착했어. 딱정벌레 날개로 만든 초록빛 드레스가 마치 뱀의 비늘 같아. 맥베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 왕을 살해하게 만든 인물이야. 거짓과 야망이 만들어낸 이 화려함 뒤에 파멸이 기다리고 있어.
🔍이것만은 봐!

드레스의 초록빛이 압도적이야 — 실제로 1,000마리 이상의 딱정벌레 날개 껍질을 엮어 만든 의상이야! 빨간 머리카락이 초록 드레스와 보색 대비를 이뤄. 왕관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자세에서 야망과 승리감이 느껴져. 사전트 특유의 화려한 붓 터치가 드레스의 빛남을 살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이 드레스는 실제로 보존돼 영국 스몰하이스 플레이스에 전시돼 있어. 엘런 테리는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여배우로, 사전트는 그녀의 공연에 감탄해서 이 그림을 그렸어. 사전트는 '그의 시대 가장 뛰어난 초상화가'로 불렸는데, 부유한 고객들의 초상화로 엄청난 부를 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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