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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2 —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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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인간의 권리

토머스 페인 · 1791년

에드먼드 버크가 프랑스 혁명을 비판하자, 토머스 페인이 반박한 책이야. 페인의 핵심: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자연적 권리를 가져. 이건 왕이나 정부가 '주는' 게 아니야. 정부는 인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할 뿐. '사회는 우리의 필요가 만들었고, 정부는 우리의 사악함이 만들었다.' 정부가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면? 혁명은 정당해. 세습 군주제는 부조리야 — 왕이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건 인간을 소유물로 취급하는 거야. 페인은 현대적 복지 국가의 원형도 제안했어: 빈민 구제, 노인 연금, 아동 교육비 지원, 누진세. 1791년에! 그의 아이디어가 150년 뒤 실현된 거야. 이 책은 영국에서 금서가 되었고, 페인은 반역죄로 기소돼 프랑스로 도망쳤어. 하지만 그의 사상은 미국 독립선언서와 프랑스 인권선언의 뿌리야.
✍️작가 소개

토머스 페인(1737~1809)은 영국 코르셋 제조공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 독립혁명의 이론적 기둥이 된 인물이야. 《상식(Common Sense)》(1776)으로 미국 독립을 촉발시켰고, 프랑스 혁명에도 참여했어. 말년에는 《이성의 시대》에서 조직 종교를 비판해 기독교인들에게도 버림받고, 빈곤 속에 죽었어.

🏛️작품 배경

1791년은 프랑스 혁명이 진행 중이던 해야. 혁명이 공포정치로 변질되기 전, 인권선언(1789)의 열기가 유럽을 뒤흔들고 있었어. 영국의 보수 사상가 버크가 혁명을 비판하자 페인이 반격한 거야. 이 논쟁은 '보수주의 vs 진보주의'의 원형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미션! - 오늘의 질문

태어나면서 가지는 '당연한 권리'는 뭘까? 그 권리가 침해당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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