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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02 —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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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권 — '내 정보는 나의 것' 운동이 시작되다

EU에서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기업에서 회수하고, 다른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데이터 이동권'이 본격 시행됐어. 예를 들어 카카오에 쌓인 내 채팅 데이터를 다운받아 다른 메신저로 옮길 수 있는 거야. 한국도 마이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아직 금융 분야에 한정돼 있어. 구글, 메타 같은 빅테크 기업은 사용자 데이터로 연간 수백억 달러를 벌어. 그런데 정작 데이터의 주인인 우리는 그 수익을 한 푼도 못 받아. '내 데이터의 주인은 나'라는 인식이 디지털 시대의 기본 권리가 되고 있어.
📚시사용어

데이터 이동권

개인이 한 서비스에 저장된 자신의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는 권리야.

마이데이터

개인이 자기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산업·제도야.

디지털 주권

개인이나 국가가 자신의 디지털 데이터와 기술에 대해 자주적 통제권을 갖는 것이야.

💡시사점

권리는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아는 것에서 시작돼. 내 데이터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아는 것이 첫걸음이야.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개인 데이터로 수익을 내는 기업은 사용자에게 데이터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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