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포크너 · 1929년
윌리엄 포크너(1897~1962)는 미국 미시시피 출신이야. 가상의 요크나파토파 카운티를 무대로 남부의 역사, 인종, 몰락을 그린 장대한 문학 세계를 만들었어. 우체국장, 보일러공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고,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했어(《빅 슬립》). 1949년 노벨문학상 수상.
1929년은 대공황이 시작된 해야. 미국 남부는 남북전쟁(1865) 이후에도 경제적 쇠퇴와 인종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어. 포크너는 이 '패배한 문명'의 내면을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그려냈어.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1922)에서 영감받은 이 기법은 소설의 가능성을 확장했지.
어떤 소리가 특정 기억을 떠올리게 해? 소리와 감정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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