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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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8 —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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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북

러디어드 키플링 · 1894년

인도 정글. 아기 모글리가 호랑이 셰어 칸에게 쫓겨 늑대 굴에 들어가. 늑대 가족이 모글리를 받아들이고, 곰 발루가 '정글의 법'을 가르치고, 표범 바기라가 보호자가 돼. 정글의 법: '무리의 힘은 늑대, 늑대의 힘은 무리.' 모글리는 동물들 사이에서 자라며 정글의 규칙을 배워. 하지만 셰어 칸은 포기하지 않아 — '인간의 새끼는 정글에 있을 자격이 없다.' 모글리는 불(인간의 도구)로 셰어 칸을 물리쳐. 하지만 정글에도, 인간 마을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해. 두 세계 사이에 서 있는 존재. 다른 이야기들: 바다표범 코티크, 몽구스 리키티키타비, 코끼리 쿠팔 사람 투마이. 모두 '공존'의 이야기야.
✍️작가 소개

러디어드 키플링(1865~1936)은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난 영국 작가야. 어린 시절 인도에서 보낸 기억이 작품의 원천이야. 1907년 41세에 영어권 최초로, 또 최연소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어. 제국주의적 시각으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은 부정할 수 없어.

🏛️작품 배경

1894년은 대영제국의 전성기야. 인도는 영국의 '왕관의 보석'이었어. 키플링은 동양과 서양 두 세계를 아는 작가로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식민지 인도의 정글에 담았어. 디즈니 애니메이션(1967)으로 재탄생해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어.

💭미션! - 오늘의 질문

다른 문화나 집단 사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낀 적 있어? 공존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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