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 1818년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야. 정조의 총애를 받아 수원 화성 설계에 거중기를 활용하는 등 과학적 사고를 실천했어. 하지만 천주교 박해(신유박해, 1801)에 연루돼 전남 강진으로 유배당해. 18년간의 유배 기간에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500여 권의 저술을 남겼어.
19세기 초 조선은 세도정치로 관리의 부패가 극심했어. 삼정(전정·군정·환곡)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고통받았지.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이런 현실을 목격하며, 관리가 어떻게 해야 백성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지를 실용적으로 정리했어. 훗날 이 책은 동아시아 행정학의 고전으로 평가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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