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에르 · 1668년
몰리에르(1622~1673)는 본명 장바티스트 포클랭으로, 프랑스 최고의 희극 작가야.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연극에 빠져 극단을 만들었어. 루이 14세의 총애를 받았지만, 종교계와 귀족의 위선을 풍자해 늘 논란의 중심이었어. 《상상병 환자》 공연 중 무대에서 쓰러져 그날 밤 사망했어.
1668년 프랑스는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시대야. 베르사유 궁전 건설이 시작됐고, 귀족들은 사치에 빠져 있었어. 몰리에르는 고대 로마 플라우투스의 《작은 금궤》에서 영감을 받아, 당시 프랑스 부르주아의 물욕을 풍자한 거야.
'절약'과 '인색함'의 차이는 뭘까? 돈이 인간관계를 지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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