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플로베르 · 1869년
플로베르는 이미 '보바리 부인'에서 소개했어. 《감정교육》은 자전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야. 26세의 플로베르가 35세의 유부녀 엘리자 슐레징거에게 품었던 짝사랑이 원천이야. 출간 당시 혹평을 받았지만, 후대에 '가장 현대적인 소설'로 재평가됐어.
1869년 출간, 배경은 1840~50년대 파리야. 1848년 2월 혁명은 유럽 전체를 뒤흔들었지만, 결국 실패하고 나폴레옹 3세의 독재로 귀결됐어. 플로베르는 혁명의 열정도 허무하게 사그라지는 '환멸의 시대'를 그렸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순간이라면? 부유함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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