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입센 · 1879년
헨리크 입센(1828~1906)은 노르웨이의 극작가로 '근대극의 아버지'라 불려. 약사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 27년간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걸작을 써. 《인형의 집》, 《헤다 가블레르》, 《유령》 등으로 사회 문제를 무대에 올렸어.
1879년 유럽에서 여성의 법적 지위는 극히 제한적이었어. 결혼한 여성은 남편의 허락 없이 대출도, 계약도 할 수 없었지. 이 작품의 초연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어. 독일 공연에서는 결말이 바뀌어 노라가 돌아오는 것으로 수정됐는데, 입센은 '문학적 야만 행위'라고 분노했어.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살고 있다고 느낀 적 있어? '진짜 나'를 찾으려면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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