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오 이시구로 · 1989년
가즈오 이시구로(1954~)는 일본 나가사키 태생의 영국 작가야. 5세에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어. 켄트 대학과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지.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2017년 노벨문학상을 받았어. '기억, 시간, 자기기만'이 작품의 핵심 주제야.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체가 특징이야.
1989년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해야. 냉전이 끝나며 '역사의 종말'이 논의되던 시기. 이시구로는 이 격변의 시대에 오히려 '개인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렸어. 대영제국의 몰락, 2차 대전 전 영국 귀족의 나치 동조 — 이런 역사적 수치를 개인의 자기기만을 통해 그려냈어. 부커상 수상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어.
지금까지의 삶에서 후회되는 선택이 있어? '남아 있는 나날'에 뭘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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