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 · 1759년
볼테르(1694~1778)는 본명 프랑수아마리 아루에로, 프랑스 계몽주의의 상징이야. 귀족, 왕, 교회를 날카로운 풍자로 비판해 바스티유 감옥에 두 번 투옥됐고, 영국 망명도 했어. 프리드리히 대왕과 교류했고, 사형제 폐지와 종교적 관용을 위해 싸웠어.
1759년은 7년전쟁 중이었고, 1755년 리스본 대지진이 유럽을 충격에 빠뜨린 뒤야. 수만 명이 죽은 이 재난은 '신이 선하다면 왜 이런 일이?'라는 질문을 촉발했어. 볼테르는 라이프니츠의 낙천주의 철학('최선의 세계')을 이 소설로 통쾌하게 조롱했어.
'이 세상은 최선의 세계'라고 생각해? 아니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행복은 찾는 건가, 만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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