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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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9 —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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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협상의 법칙

로저 피셔 · 1981년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의 결과물. '이기는 협상'이 아니라 '윈-윈 협상'의 원칙이야. 첫째, 사람과 문제를 분리해. 상대가 나쁜 게 아니라,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있는 거야. 감정적으로 공격하면 협상이 아니라 싸움이 돼. 둘째, 입장(position)이 아니라 이해(interest)에 집중해. 두 자매가 오렌지 하나를 놓고 싸워. 입장: '나 줘!' 이해를 물으면? 한 명은 주스를 만들고 싶고, 다른 한 명은 껍질로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 둘 다 만족할 수 있어. 셋째,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옵션을 만들어. 파이를 나누기 전에 파이를 키워. 넷째, 객관적 기준을 써. '내가 원한다'가 아니라 '시장 가격은 이렇다', '법률은 이렇다'로. 타협은 양보가 아니야. 양쪽 모두의 이해를 충족시키는 창의적 해결이야.
✍️작가 소개

로저 피셔(1922~2012)는 미국의 법학자이자 협상 전문가야. 하버드 로스쿨 교수로 협상 프로그램을 설립했어. 2차 세계대전에서 B-17 폭격기 조종사로 복무했고, 전후 마셜 플랜에 참여했지. 이집트-이스라엘 캠프 데이비드 협상(1978), 이란 인질 사태 등 실제 국제 분쟁 해결에 기여했어.

🏛️작품 배경

1981년은 냉전 긴장이 고조되던 시기야. 레이건 대통령이 소련을 '악의 제국'이라 부르고, 군비 경쟁이 가속됐어. 중동에서는 이란-이라크 전쟁이 시작됐지. 하버드 협상 프로젝트는 이런 대립 구도에서 '윈-윈 해결'이 가능하다는 대안을 제시한 거야. 이 책은 출간 이후 비즈니스, 법률, 외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협상 교과서가 됐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해결해? 둘 다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아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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