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210 — 결단
»
📖오늘의 고전

아이반호

월터 스콧 · 1820년

12세기 영국. 노르만 정복 이후 색슨 귀족은 차별받고 있어. 색슨 기사 아이반호는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오지만, 아버지 세드릭에게 버림받은 상태야 — 노르만 왕 리처드를 따랐으니까. 마상 시합에서 아이반호가 부상당하고, 유대인 의사의 딸 레베카가 치료해줘. 레베카는 아이반호를 사랑하지만, 유대인이라 불가능한 사랑이야. 악당 드 브라시가 레베카를 납치하고 마녀로 몰아. 아이반호가 결투로 구해. 리처드 사자심왕이 정체를 드러내고, 존 왕자의 음모를 격파해. 아이반호는 색슨 여인 로위나와 결혼해. 레베카는 스페인으로 떠나. 스콧이 발명한 '역사소설'이라는 장르의 원형.
✍️작가 소개

월터 스콧(1771~1832)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으로, '역사소설의 아버지'로 불려. 변호사 출신으로 스코틀랜드 전설과 역사에 매료돼 시와 소설을 썼어. 바이런 다음으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 작가였지만, 출판사 파산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갚기 위해 미친 듯이 글을 써 결국 과로사했어.

🏛️작품 배경

1820년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 직후의 평화기야. 스콧은 12세기 배경을 빌려 '민족 화해'라는 당대의 주제를 다뤘어. 색슨과 노르만의 갈등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관계를 비유한 거야. 이 소설이 중세 기사 로망스에 대한 유행을 부활시켰어.

💭미션! - 오늘의 질문

결단의 순간에 '안전한 길'과 '옳은 길' 중 어떤 걸 택할 거야? 역사 속 인물이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