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스콧 · 1820년
월터 스콧(1771~1832)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으로, '역사소설의 아버지'로 불려. 변호사 출신으로 스코틀랜드 전설과 역사에 매료돼 시와 소설을 썼어. 바이런 다음으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 작가였지만, 출판사 파산으로 막대한 빚을 지고 갚기 위해 미친 듯이 글을 써 결국 과로사했어.
1820년 영국은 나폴레옹 전쟁 직후의 평화기야. 스콧은 12세기 배경을 빌려 '민족 화해'라는 당대의 주제를 다뤘어. 색슨과 노르만의 갈등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관계를 비유한 거야. 이 소설이 중세 기사 로망스에 대한 유행을 부활시켰어.
결단의 순간에 '안전한 길'과 '옳은 길' 중 어떤 걸 택할 거야? 역사 속 인물이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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