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스위프트 · 1726년
조너선 스위프트(1667~1745)는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풍자 작가이자 성직자야. 더블린의 성 패트릭 대성당 수석사제를 지냈고, 아일랜드 빈민 문제를 풍자한 글로도 유명해. 18세기 영어 산문의 대가로 꼽혀.
1726년은 계몽주의 시대야. 뉴턴의 과학혁명 이후 이성에 대한 낙관론이 팽배했지. 하지만 스위프트는 이성만으로 인간이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에 회의적이었어. 당시 영국은 식민지 확장과 정치적 부패가 만연했고, 이 책은 그 허위를 정면으로 비판했어.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른 시각에서 보면 어리석을 수 있어. 그런 예를 떠올려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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