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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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3 —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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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가이아

제임스 러브록 · 1979년

지구는 단순한 돌덩어리가 아니야. 러브록의 가이아 가설: 지구 전체가 하나의 자기 조절 시스템이야. 산소 농도를 봐. 21%야. 이게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산불이 멈추지 않고, 낮아지면 생물이 질식해. 46억 년 동안 이 비율이 거의 일정했어. 우연일까? 아니야. 식물, 바다, 미생물이 함께 조절하는 거야. 바다의 염도도 마찬가지야. 강이 계속 소금을 바다로 실어 나르는데, 왜 안 짜질까? 해저 소금 퇴적, 생물의 석회질 형성 등이 균형을 맞춰. 러브록은 NASA에서 화성 생명체를 탐사하다가 이 아이디어를 얻었어. 화성 대기는 평형 상태(죽어 있어)인데, 지구 대기는 비평형 상태(살아 있어)야. "가이아"는 그리스 대지의 여신 이름이야. 지구를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본다는 뜻이야. 우리는 가이아의 일부야.
✍️작가 소개

제임스 러브록(1919~2022)은 영국의 독립 과학자이자 발명가야. 어떤 대학이나 기업에도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연구했어. NA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전자포획검출기를 발명해 오존층 파괴 물질 발견에 기여했어.

🏛️작품 배경

1979년은 환경 운동이 본격화되던 시기야. 스리마일 섬 원전 사고가 터지고, 오존층 파괴가 처음 보고됐어. 가이아 가설은 처음엔 과학계에서 비판받았지만, 지구시스템과학이라는 새 분야를 탄생시켰어. 생태 위기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적 아이디어야.

💭미션! - 오늘의 질문

지구가 하나의 생명체라면, 인간의 환경 파괴는 어떤 의미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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