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225 — 기후
»
📖오늘의 고전

불편한 진실

앨 고어 · 2006년

앨 고어가 슬라이드쇼로 보여준 기후 위기의 현실. 이 프레젠테이션이 다큐멘터리와 책이 됐어. 핵심 데이터: 남극 빙하 코어를 분석하면 65만 년간의 CO2 농도를 알 수 있어. 산업혁명 이전까지 CO2는 280ppm을 넘지 않았어. 그런데 현대에 들어 400ppm을 돌파했어. 그래프에서 이 수치는 글자 그대로 차트 밖으로 튀어나가. 결과?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허리케인이 강해지고, 산호초가 죽어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은 거의 사라졌어. 고어는 말해: 이건 정치적 이슈가 아니라 도덕적 이슈야.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에 어떤 지구를 넘겨줄 것인가의 문제야. 비판도 있어 — 일부 데이터의 과장, 정치적 편향. 하지만 기후 변화를 전 세계 대중의 의제로 끌어올린 공로는 부정할 수 없어.
✍️작가 소개

앨 고어(1948~)는 미국의 정치인이자 환경 운동가야. 클린턴 정부에서 45대 부통령을 지냈어. 2000년 대선에서 득표에서는 이겼지만 선거인단에서 져서 낙선했어. 이후 기후 변화 문제에 전념해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어.

🏛️작품 배경

2006년은 허리케인 카트리나(2005)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시기야. 교토 의정서가 발효됐지만 미국은 불참했지. 이 다큐멘터리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기후 변화를 대중적 의제로 만들었고, 이후 파리기후협정(2015)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기후 운동의 기폭제가 됐어.

💭미션! - 오늘의 질문

기후 변화에 대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아니면 개인의 노력은 무의미하고 정책이 바뀌어야 할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