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벡 · 1986년
울리히 벡(1944~2015)은 독일의 사회학자야. 뮌헨 대학과 런던정경대 교수를 지냈어. '위험사회', '성찰적 근대화', '세계시민주의' 등의 개념으로 현대 사회학에 핵심적 영향을 끼쳤지. 기후변화와 세계화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의 선구자야.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터진 바로 그 해에 출간됐어. 이 책은 사고 이전에 탈고됐지만, 마치 예언처럼 들어맞았지. 냉전 시대 핵전쟁 공포와 환경오염 문제가 겹치면서, 근대 산업문명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한 성찰이 시작된 시기야.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위험은 뭐라고 생각해? 그 위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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