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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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찰스 펫졸드 · 1999년

손전등 두 개로 시작해. 밤에 친구에게 손전등을 껐다 켰다 해서 메시지를 보내. 켜면 1, 끄면 0. 이게 이진법이야. 모든 디지털 세계의 기초. 모스 부호를 생각해봐. 점과 선의 조합으로 알파벳을 만들어. 컴퓨터도 마찬가지야. 0과 1의 조합(비트)으로 숫자, 문자, 이미지, 음악 — 모든 것을 표현해. 전기 스위치로 논리 게이트를 만들어. AND 게이트(둘 다 켜야 작동), OR 게이트(하나만 켜도 작동), NOT 게이트(반전). 이 세 가지를 조합하면 계산기가 돼. 계산기를 발전시키면 컴퓨터가 돼. 펫졸드는 점자, 전신, 계전기, 진공관, 트랜지스터, 집적회로까지 —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의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결국 컴퓨터는 복잡한 것 같지만, 본질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0과 1을 조작하는 기계야. 단순함에서 복잡함이 태어나.
✍️작가 소개

찰스 펫졸드(1953~)는 미국의 프로그래머이자 기술 저술가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대가로, 《Programming Windows》는 프로그래머의 바이블이었어. 《코드》는 기술 문외한도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명저야.

🏛️작품 배경

1999년은 닷컴 버블의 절정이자 Y2K 공포의 해야.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고 있었지만, 정작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었어. 펫졸드는 이 격차를 메우며, 디지털 시대의 교양으로서 컴퓨터 원리를 설명했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컴퓨터가 0과 1로만 작동한다는 게 신기하지 않아? 단순한 규칙에서 복잡한 결과가 나오는 다른 예를 생각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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