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260 — 목표
»
📖오늘의 고전

달 세계 여행

쥘 베른 · 1865년

남북전쟁이 끝나고 할 일이 없어진 대포 클럽 회원들. 회장 바비케인이 제안해: "달에 포탄을 쏘자!" 그리고 정말 실행에 옮겨. 플로리다에 거대한 대포 '콜럼비아드'를 건설해. 길이 274미터, 지하에 묻힌 거대한 포신. 세 명의 탐험가가 포탄형 우주선에 탑승해 달을 향해 발사돼. 놀라운 건 베른의 예측이야. 발사 장소를 플로리다로 설정했는데, 100년 뒤 NASA의 케네디 우주센터가 실제로 플로리다에 세워졌어. 승무원 3명도 아폴로 11호와 같고, 귀환 시 태평양에 착수하는 것도 맞혀. 베른은 과학적 정확성에 집착했어. 탈출속도, 무중력 상태, 궤도 계산을 당대 과학 지식으로 꼼꼼히 계산했지. 이 소설이 증명하는 것: 꿈이 먼저고, 실현은 따라와. 상상력이 과학보다 앞서갈 때, 불가능은 목표가 돼.
✍️작가 소개

쥘 베른(1828~1905)은 프랑스의 소설가로 'SF의 아버지'로 불려. 《해저 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등 64편의 과학 모험 소설을 썼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학 대신 문학을 선택했고, 파리에서 뒤마와 교류하며 작가의 길을 걸었어.

🏛️작품 배경

1865년은 남북전쟁이 끝난 해야. 전쟁 기술(대포, 철갑선)이 발전하고, 산업혁명의 낙관론이 팽배했지. 베른은 이 기술적 열기를 우주 탐사의 꿈으로 전환했어. 이 소설은 이후 쪽로코프스키, 고다드 등 실제 로켓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줬어.

💭미션! - 오늘의 질문

100년 뒤에 실현될 거라고 생각하는 너의 꿈이 있어?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언젠가 가능해질 것은?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