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 · 1835년
오노레 드 발자크(1799~1850)는 프랑스 사실주의 소설의 창시자야. 《인간희극》이라는 거대한 연작에 2000명 이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프랑스 사회 전체를 그렸어. 엄청난 빚에 시달리며 커피를 대량 마시고 밤새 집필하는 생활을 했지.
1835년은 7월 왕정(1830~1848) 시기로, 부르주아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정착하던 때야. 귀족의 혈통이 아니라 돈이 지위를 결정하게 됐지. 발자크는 이 사회의 해부학자로서, 돈과 권력의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기록했어.
부모가 자녀에게 무한정 주는 건 사랑일까, 집착일까? 건강한 사랑과 과도한 희생의 경계는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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