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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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3 —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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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전

줄리어스 시저

셰익스피어 · 1599년

로마의 카이사르(줄리어스 시저)가 점점 더 큰 권력을 쥐어. 공화정이 위협받아. 브루투스는 카이사르의 친구이자 공화주의자야. 갈등해. 카시우스가 브루투스를 꼬드겨. "카이사르가 왕이 되면 우리의 자유는 끝이야." 3월 15일, 원로원에서 브루투스를 포함한 공모자들이 카이사르를 칼로 찔러. 카이사르가 마지막으로 한 말: "브루투스, 너마저?" (Et tu, Brute?) 장례식에서 안토니우스가 연설해. 역사상 가장 교묘한 연설이야. 겉으로는 브루투스를 칭찬하면서, 속으로는 군중의 분노를 일으켜. 군중이 폭도가 돼 공모자들을 쫓아. 결국 브루투스는 패배하고 자살해. 안토니우스조차 브루투스에 대해 말해: "이 사람은 가장 고결한 로마인이었다." 셰익스피어가 묻는 건 이거야: 나라를 위한 배신은 정당한가? 친구를 죽이는 것이 정의가 될 수 있나?
✍️작가 소개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는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이야. 37편의 희곡과 154편의 소네트를 남겼어.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에서 태어나 런던 글로브 극장에서 활동했지. '에이번의 백조'라 불리며, 영어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꼽혀.

🏛️작품 배경

1599년은 엘리자베스 1세 말년이야. 후계자 문제로 불안이 고조됐고, 에섹스 백작의 반란이 임박한 시기야. 권력 이양과 정치적 암살에 대한 이 극은 당대 관객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왔어. 셰익스피어는 역사극을 통해 권력의 본질을 탐구했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친구가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친구를 막아야 할까? 충성과 정의가 충돌하면 어떻게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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