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샤리에르 · 1969년
앙리 샤리에르(1906~1973)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전과자야.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기아나 감옥에서 여러 차례 탈옥을 시도했어. 베네수엘라에 정착한 후 65세에 이 자서전을 발표해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됐어.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도 있어.
1969년 출간. 프랑스에서 기아나 유형 식민지가 폐지된 지(1953) 16년 후야. 68혁명(1968)의 여파로 자유와 반체제에 대한 열망이 뜨겁던 시기에, 이 책은 체제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됐어.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팔렸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도한 경험이 있어? 자유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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