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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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5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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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앙리 샤리에르 · 1969년

"빠삐용(나비)" —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한 사나이 앙리 샤리에르의 탈옥기야.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아. 프랑스령 기아나의 악명 높은 감옥으로 보내져. 악마의 섬이라 불리는 곳이야. 13년 동안 아홉 번 탈옥을 시도해. 정글을 헤치고, 배를 타고, 원주민 마을에 숨고. 잡힐 때마다 독방에 갇혀. 2년간 독방 — 빛도 소리도 없는 곳에서 정신을 유지한 방법? 상상이야. 머릿속으로 여행하고, 모험하고, 사랑한 거야. 마지막 탈출. 코코넛 자루를 부표 삼아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파도의 패턴을 읽고, 일곱 번째 파도(가장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성공해. 빠삐용의 메시지: 자유는 인간의 본능이야. 어떤 감옥도 인간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가둘 수 없어. 아홉 번 실패해도, 열 번째를 시도하는 것. 그게 인간이야.
✍️작가 소개

앙리 샤리에르(1906~1973)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전과자야.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기아나 감옥에서 여러 차례 탈옥을 시도했어. 베네수엘라에 정착한 후 65세에 이 자서전을 발표해 국제적 베스트셀러가 됐어. 사실 여부에 대한 논란도 있어.

🏛️작품 배경

1969년 출간. 프랑스에서 기아나 유형 식민지가 폐지된 지(1953) 16년 후야. 68혁명(1968)의 여파로 자유와 반체제에 대한 열망이 뜨겁던 시기에, 이 책은 체제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됐어.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팔렸어.

💭미션! - 오늘의 질문

포기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도한 경험이 있어? 자유를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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