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예술

«
Day 285 — 탈출
»
🖼️작품 소개

죄수들

케테 콜비츠 · 1908년 · 독일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Wikimedia Commons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죄수들 — 케테 콜비츠
줄에 묶인 죄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서 있어. 콜비츠는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의 고통을 평생 그린 화가야. 이 작품은 '농민전쟁' 연작 중 하나로, 자유를 빼앗긴 사람들의 절망을 보여줘. 하지만 콜비츠가 그린 것은 절망만이 아니야 —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의지, 탈출을 향한 간절한 바람도 담겨 있어.
🔍이것만은 봐!

인물들의 고개가 떨구어져 있지만, 일부는 고개를 들고 있어 — 포기와 저항이 공존해. 콜비츠 특유의 강렬한 흑백 대비가 감정을 극대화해. 줄에 묶인 손의 표현이 사실적이야.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콜비츠는 독일 최초로 프로이센 예술원 회원이 된 여성이야. 나치는 그녀의 작품을 '퇴폐 예술'로 압수했어. 아들을 1차 세계대전에서, 손자를 2차 세계대전에서 잃었어. 그녀의 작품은 전쟁과 빈곤에 대한 가장 강렬한 시각적 증언이야.

✏️미션! - 오늘의 작품평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