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노섭 · 1853년
솔로몬 노섭(1807~1875경)은 미국 뉴욕주 태생의 자유 흑인이자 작가야. 바이올린 연주자로 생계를 꾸리다 납치되어 12년간 노예 생활을 했어. 해방 후 이 수기를 발표해 노예제 폐지 운동에 기여했어. 이후 행적은 불분명해.
1853년 출간은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1852) 바로 다음 해야. 남북 갈등이 격화되던 시기에, 이 실화는 노예제의 참상을 직접적으로 증언했어. 2013년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져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재조명됐어.
역사 속 부당한 제도(노예제, 차별)가 왜 오래 유지됐을까? 지금 우리 사회에도 비슷한 부당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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