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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03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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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집

윌리엄 워즈워스 · 1798년

워즈워스와 콜리지가 함께 낸 시집. 영국 낭만주의의 출발점이야. 워즈워스의 선언: "좋은 시는 강렬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넘침이다. 그것은 고요 속에서 회상된 감정에서 시작된다." 이전까지 시는 고상한 주제와 화려한 어법이 규칙이었어. 워즈워스는 뒤집었어. 시의 주제를 일상으로, 언어를 평범한 사람의 말로 바꿨어. 호수가에 핀 수선화. 노인 거지. 아이의 웃음. 이런 것들이 시가 돼. 자연 속에서 인간의 감정이 정화되고, 진실이 드러나거든. 자연은 워즈워스에게 스승이야.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호수, 산, 숲을 걸으면, 마음이 깨어나. "자연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이 시집이 혁명적인 이유: 시를 엘리트의 전유물에서 모든 사람의 것으로 만들었어. 풍경을 바라보며 감동하는 것, 그것 자체가 시야.
✍️작가 소개

윌리엄 워즈워스(1770~1850)는 영국 낭만주의의 대표 시인이야. 잉글랜드 호수 지방(Lake District)에서 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어. 1843년 계관시인(Poet Laureate)이 됐어. 콜리지, 사우디와 함께 '호수파 시인'으로 불려.

🏛️작품 배경

1798년은 프랑스 혁명(1789)의 여파가 유럽을 뒤흔들던 시기야. 산업혁명이 영국의 전원 풍경을 바꾸고 있었어. 워즈워스는 정치적 혁명에서 실망한 뒤, 내면의 혁명과 자연으로의 회귀를 추구했어. 이 시집은 영문학사에서 낭만주의의 선언문으로 여겨져.

💭미션! - 오늘의 질문

자연 속에서 마음이 평화로워진 경험이 있어? 도시와 자연 중 어디에서 더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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