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울리치 교수의 유명한 연구에 따르면 병원 창밖에 나무가 보이는 환자가 벽만 보이는 환자보다 퇴원이 하루 빨라. 일본의 '산림욕(Shinrin-yoku)'은 숲에서 걸으며 자연을 흡수하는 건데, 혈압을 낮추고 코르티솔을 줄이며 NK세포(암 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도시에서도 효과가 있어 — 창밖에서 나무를 볼 수 있는 사무실 직원이 생산성이 15% 높아. '주의력 회복 이론'에 따르면 자연은 지친 집중력을 회복시키는데, 20분 산책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