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버제스 · 1962년
앤서니 버제스(1917~1993)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음악가, 언어학자야. 33편의 소설, 25편의 논픽션, 2편의 교향곡을 남겼어. 말레이시아에서 교사로 일했고, 뇌종양 오진을 받고 남은 시간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오진이었어. 다행히 살아남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했지.
1962년은 냉전과 핵 공포의 시대야. 쿠바 미사일 위기가 터진 해이기도 해. 행동주의 심리학(파블로프, 스키너)이 인간 행동을 조건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던 시기에, 버제스는 그 위험성을 경고했어.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1971)로 더 유명해졌어.
나쁜 행동을 못 하게 강제하는 것과, 스스로 안 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어떻게 달라? 자유의지 없는 선은 가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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