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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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5 —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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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 1936년

1930년대 대공황. 실업자가 거리에 넘쳐. 고전 경제학은 말해: "시장에 맡기면 자연히 해결돼." 하지만 해결이 안 돼. 케인스의 혁명: 시장은 스스로 완전고용에 도달하지 않아. 수요가 부족하면 경제는 침체에 빠져. 기업은 투자를 안 하고, 사람들은 소비를 줄이고, 악순환이야. 해법? 정부가 개입해. 경기가 나쁠 때 정부가 돈을 써(재정 지출). 도로를 짓고, 학교를 세우고. 이 지출이 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를 만들어 — 정부의 1원이 경제 전체에서 여러 배의 효과를 내.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케인스의 유명한 말. 장기적 균형을 기다리다 사람들이 굶어 죽으면 무슨 소용이야. 단기적 개입이 필요해. 케인스는 자본주의를 폐기하려 한 게 아니야. 구하려 한 거야. 시장의 실패를 정부가 보완하는 혼합경제의 이론적 기초를 놓았어. 확장은 때로 축소보다 지혜로운 선택이야.
✍️작가 소개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는 영국의 경제학자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가르쳤고, 브레턴우즈 회의에서 전후 국제 경제 질서 설계에 참여했어.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거시경제학의 창시자야.

🏛️작품 배경

1936년은 대공황의 한복판이야. 미국 실업률 25%, 세계 무역 65% 감소. 고전 경제학이 해답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케인스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뤘어. 이 책은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에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고, 전후 복지국가의 지적 기반이 됐어.

💭미션! - 오늘의 질문

경기가 나빠지면 정부가 돈을 써야 할까, 절약해야 할까? 경제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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