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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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9 —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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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선언

발터 그로피우스 · 1919년

"건축가, 조각가, 화가여, 우리 모두 공예로 돌아가자!" 1919년 바이마르에서 발터 그로피우스가 바우하우스를 설립하며 발표한 선언이야. 핵심 이념: 예술과 기술의 통합. 순수예술과 응용예술(공예, 디자인)의 구분을 없애자. 화가도 목공을 배우고, 건축가도 직조를 배워. 모든 예술의 최종 목표는 건축이야. 바우하우스 교육: 기초 과정에서 색채, 형태, 재료를 실험해. 칸딘스키, 클레, 모홀리나지 같은 거장이 가르쳤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혁신적 교육이야. 디자인 원칙: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 장식을 없애고, 재료와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게. 기하학적 형태, 원색 사용. 1933년 나치에 의해 폐쇄됐지만, 교수와 학생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바우하우스 정신을 전파했어. 현대 건축, 가구, 그래픽, 산업 디자인 — 우리가 사는 세계의 시각적 환경은 바우하우스가 만들었어. 구축이란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것이야.
✍️작가 소개

발터 그로피우스(1883~1969)는 독일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야. 바우하우스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지냈어.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뒤 하버드 건축대학원 학장이 됐어. 현대 건축과 디자인 교육의 아버지로 불려.

🏛️작품 배경

1919년은 1차 세계대전 직후 바이마르 공화국의 출범기야. 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는 이상주의가 넘치던 시기지.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산업, 개인과 공동체를 통합하려는 유토피아적 프로젝트였어. 비록 14년 만에 문을 닫았지만,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미션! - 오늘의 질문

네 주변에서 '불필요한 장식'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물건이 있어? 그 디자인이 왜 좋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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