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그로피우스 · 1919년
발터 그로피우스(1883~1969)는 독일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야. 바우하우스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지냈어.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뒤 하버드 건축대학원 학장이 됐어. 현대 건축과 디자인 교육의 아버지로 불려.
1919년은 1차 세계대전 직후 바이마르 공화국의 출범기야. 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는 이상주의가 넘치던 시기지.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산업, 개인과 공동체를 통합하려는 유토피아적 프로젝트였어. 비록 14년 만에 문을 닫았지만,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네 주변에서 '불필요한 장식'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물건이 있어? 그 디자인이 왜 좋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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