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 차페크 · 1929년
카렐 차페크(1890~1938)는 체코의 소설가, 극작가, 저널리스트야. '로봇(robot)'이라는 단어를 세계에 소개한 사람(형 요제프가 만든 단어를 희곡 《R.U.R.》에서 사용)이야. 반파시즘 지식인으로 나치에 대항했고, 뮌헨 협정 직후 절망 속에 사망했어.
1929년 체코슬로바키아는 독립 10년째로 민주주의가 꽃피던 시기야. 차페크는 대통령 마사리크의 친구이자 '체코 민주주의의 양심'으로 불렸어. 정치적 격변 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글로 남긴 이 작품은, 큰 역사 앞에서 작은 삶의 가치를 옹호해.
뭔가를 처음부터 키워본 적 있어? 식물이든 프로젝트든, 씨앗에서 시작해 자라는 걸 지켜보는 경험이 가르쳐주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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