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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8 —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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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전쟁 — 씨앗을 지배하는 자가 식탁을 지배한다

전 세계 종자 시장의 60% 이상을 4개 다국적 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바이엘, 코르테바, 신젠타, BASF가 특허를 가진 종자 없이는 농사를 짓기 어려운 구조가 된 거지. 이 기업들은 한 번 수확하면 다시 심을 수 없는 '하이브리드 종자'를 개발해, 농부들이 매년 새 종자를 구매하도록 만들었어. 반면 토종 씨앗 보존 운동도 힘을 얻고 있어.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는 전 세계 식물 종자 120만 종 이상을 저장하는 '글로벌 종자 저장소'가 있어. 씨앗은 식량의 시작이자 생명의 시작이야. 누가 씨앗을 소유하느냐가 누가 식량을 통제하느냐를 결정해.
📚시사용어

종자 특허

특정 품종의 씨앗에 대해 개발 기업이 독점적 소유권을 가지는 지적 재산권이야.

하이브리드 종자

서로 다른 품종을 교배해 만든 1세대 종자. 생산성은 높지만 2세대 종자를 심으면 성능이 떨어져.

식량 주권

한 나라가 자국민의 식량을 스스로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말해.

💡시사점

작은 씨앗 하나에 식량 주권, 생태계 다양성, 기업의 이익이 모두 걸려 있어.

⚖️미션! - 오늘의 찬반토론

종자에 대한 기업의 특허권을 제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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