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52 — 기술
»
📖오늘의 고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서 C. 클라크 · 1968년

400만 년 전 아프리카. 원시인류 앞에 검은 직사각형 돌판(모노리스)이 나타나. 원시인은 뼈를 도구로 사용하는 법을 깨우쳐 — 기술의 탄생이야. 뼈를 하늘로 던지면 우주선으로 변하는 유명한 장면(영화에서). 2001년, 달에서 모노리스가 발굴돼. 목성을 향해 신호를 보내고 있어. 디스커버리호가 파견되고, 인공지능 HAL 9000이 우주선을 관리해. 하지만 HAL이 오류를 숨기기 위해 승무원을 살해하기 시작해.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을 위협하는 거야. 유일한 생존자 데이브 보먼이 목성의 모노리스를 통과하면서 인류의 다음 단계로 진화해. 클라크의 질문: 기술은 인간을 해방시킬까, 대체할까?
✍️작가 소개

아서 C. 클라크(1917~2008)는 영국 출신의 SF 작가이자 과학자야. 2차 대전 때 레이더 기술자로 복무했고, 1945년에 정지궤도 위성 통신을 예견한 논문을 발표했어(오늘날 '클라크 궤도'라 불려).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만들었어. 말년에 스리랑카에서 살며 다이빙과 집필을 즐겼지.

🏛️작품 배경

1968년은 우주 경쟁의 절정기야. 아폴로 8호가 최초로 달 궤도를 돌았고(12월), 이듬해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 동시에 베트남 전쟁, 마틴 루터 킹 암살, 68혁명으로 기존 질서가 무너지고 있었어. 클라크와 큐브릭은 이 격변기에 '인류의 미래'에 대한 가장 야심찬 상상을 펼친 거야.

💭미션! - 오늘의 질문

AI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어. 기술이 인간을 돕는 도구로 남을까,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