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 · BC 300년경
장자(약 기원전 369~286)는 중국 전국시대 몽(현 하남성) 출신의 사상가야. 초나라 왕이 재상으로 초빙하자 '제물로 끌려가는 소보다 진흙에서 꼬리 치는 거북이가 낫다'며 거절했어. 노자의 사상을 계승하면서도 문학적 상상력과 유머를 더해 독자적 세계를 만들었지.
전국시대(기원전 475~221)는 7개 강국이 천하 통일을 다투던 약육강식의 시대야. 유세객들이 부국강병책을 팔러 다니던 때에 장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했어. 당시엔 비주류였지만, 이후 도교의 핵심 경전이 되었고, 선불교에도 깊은 영향을 줬어.
장자의 나비 꿈 —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해? '쓸모없어 보이는 것'의 가치를 발견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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