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 · 1903년
잭 런던(1876~1916)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어. 10대에 굴 해적, 선원 등으로 일하며 극한의 삶을 경험했지. 1897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에 참가한 경험이 이 소설의 배경이 됐어. 미국 최초의 백만 달러 수입 작가였지만 40세에 과음과 약물로 사망했어.
1903년은 미국 산업화의 절정기야. 도시화로 자연과 멀어진 미국인들에게 알래스카 황야 이야기는 강렬한 충격이었어. 다윈의 진화론이 '적자생존' 개념으로 대중화되면서 자연주의 문학이 유행했어. 잭 런던은 문명의 허울 아래 숨겨진 원초적 힘을 그려냈어.
인간도 극한 상황에서 '야생의 본능'이 깨어날까? 문명과 본능 중 어느 쪽이 진짜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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