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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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7 —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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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 1859년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였다.' 프랑스 혁명 전후의 런던과 파리. 의사 마네트 박사. 바스티유 감옥에 18년간 갇혔다가 딸 루시에 의해 구출돼. 루시는 프랑스 귀족 가문의 아들 찰스 다네이와 결혼해. 하지만 혁명이 터지고, 다네이는 귀족이라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아. 방탕한 영국 변호사 시드니 카턴. 다네이와 얼굴이 꼭 닮았어. 루시를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카턴은 감옥에 잠입해 다네이와 옷을 바꿔 입고 대신 단두대에 올라. '내가 지금 하는 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좋고, 가장 좋은 일이다. 내가 가는 곳은 내가 아는 가장 좋고, 가장 좋은 안식처이다.' — 카턴의 마지막 독백. 자기 생명을 바쳐 사랑하는 여인의 남편을 구한 궁극의 희생.
✍️작가 소개

찰스 디킨스는 이미 '위대한 유산'에서 소개했어. 《두 도시 이야기》는 디킨스의 역사소설로, 친구 배우 윌키 콜린스와의 연극 작업에서 영감을 받았어. 2억 부 이상 팔린 역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야.

🏛️작품 배경

1859년은 프랑스 혁명(1789) 70주년이야. 디킨스는 토마스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을 500번 읽었다고 할 만큼 혁명에 매료됐어. 동시에 혁명의 폭력성 — 공포정치, 단두대 — 도 비판했지. '혁명은 정의로울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무고한 이들이 희생된다'는 복잡한 시선을 담았어.

💭미션! - 오늘의 질문

카턴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쳤어.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가 사랑의 크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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