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고전

«
Day 90 — 보호
»
📖오늘의 고전

나니아 연대기

C.S. 루이스 · 1950년

2차 대전 중 런던 공습을 피해 시골로 간 네 남매 — 피터, 수전, 에드먼드, 루시. 옷장 뒤로 눈 덮인 나라 나니아에 들어가. 가로등 아래서 반인반수 텀너스를 만나. 나니아는 하얀 마녀 제이디스의 지배 아래 '항상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는 없는' 세계야. 에드먼드가 마녀의 터키쉬 딜라이트(사탕)에 유혹되어 배신해. 위대한 사자 아슬란이 나타나. 배반자 에드먼드를 구하기 위해 아슬란이 마녀에게 자신을 내줘. 돌탁 위에서 죽지만, '더 깊은 마법'에 의해 부활해. 아슬란의 희생이 나니아를 해방시켜. 루이스의 핵심 메시지: 보호는 힘이 아니라 사랑에서 나와. 약자를 지키기 위해 자기를 내놓는 것이 진정한 힘이야. 아이들은 나니아의 왕과 여왕이 되어 오래 통치하지만, 결국 옷장을 통해 현실로 돌아와.
✍️작가 소개

C.S. 루이스(1898~1963)는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의 학자이자 작가야.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어. 무신론자였다가 가톨릭 작가 톨킨(반지의 제왕)의 영향으로 기독교로 회심했어. 7권으로 이루어진 나니아 연대기 외에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SF 3부작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어.

🏛️작품 배경

1950년은 2차 대전 직후 영국이야. 런던 대공습의 기억이 생생하고, 아이들이 시골로 소개(疏開)된 경험이 이 소설의 출발점이야. 전쟁의 공포를 겪은 아이들에게 '선은 결국 악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판타지로 전한 거야. 톨킨의 반지의 제왕과 함께 영국 판타지 문학의 양대 산맥이지.

💭미션! - 오늘의 질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을까? '보호한다'는 건 어떤 행동일까?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되고,
학습 결과를 메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