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 · 1950년
C.S. 루이스(1898~1963)는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의 학자이자 작가야.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영문학을 가르쳤어. 무신론자였다가 가톨릭 작가 톨킨(반지의 제왕)의 영향으로 기독교로 회심했어. 7권으로 이루어진 나니아 연대기 외에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SF 3부작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어.
1950년은 2차 대전 직후 영국이야. 런던 대공습의 기억이 생생하고, 아이들이 시골로 소개(疏開)된 경험이 이 소설의 출발점이야. 전쟁의 공포를 겪은 아이들에게 '선은 결국 악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판타지로 전한 거야. 톨킨의 반지의 제왕과 함께 영국 판타지 문학의 양대 산맥이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수 있을까? '보호한다'는 건 어떤 행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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